광주에서 일제강점기 때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지하시설이 추가 발견됐습니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은
광주 서구 옛 505 보안대 부지 등에서
일제강점기 당시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는
지하 벙커가 추가로 발견됐다면서
전문가들과 현장 답사했습니다.
시민모임은 앞서 지난해 6월에도
옛 505 보안대 터 인근에서
일제강점기 일본군 지휘소로 추정되는
지하 벙커 2곳을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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