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에서는 오늘(26)
6천 7백 20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
광주에서는 병원과 주간보호센터 등
기존 집단감염이 발생한 곳을 중심으로 감염이 확산되는 등
오후 6시까지 4천 53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지난 22일부터 닷새째 4천 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전남에서는 목포 496명, 여수 493명, 순천 438명 등
22개 시군에서 현재까지 2천 6백 67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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