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 지역에서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처음으로 1만명을 넘어섰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기존 확진자와 접촉했거나,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 등
어제 하루 5259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특히 확진자 2명 중 1명이
20대와 20대 미만의 확진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에선
감염 취약시설인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80여 곳에서 2백여명이 확진되는 등
어제 하루 4996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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