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 지역에서
오늘(11) 코로나19 확진자가
7천 834명 추가됐습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오늘 낮 2시를 기준으로
광주에서 7천 14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남에서는 장성 185명, 순천 157명,
나주 98명 등 17개 시군에서
694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열흘 뒤인 3월 중순 쯤
전국 확진자 규모가 37만 2천 명을 기록하며
정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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