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등산객 구조... 드론으로 위치 파악

임지은 기자 입력 2022-03-16 16:14:27 수정 2022-03-16 16:14:27 조회수 2

하산중 부상을 입은 등산객이

119구조대에 의해

20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광주 북부 소방서에 따르면

어제(15) 낮 12시 30분쯤,

광주 북구 각화동의 한 등산로에서

하산 중 팔이 골절된 50대 여성이

20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드론을 활용해

신고자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한 후

구조활동을 이어갔다고 밝혔습니다.



  • # 등산객
  • # 구조
  • # 드론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