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산중 부상을 입은 등산객이
119구조대에 의해
20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광주 북부 소방서에 따르면
어제(15) 낮 12시 30분쯤,
광주 북구 각화동의 한 등산로에서
하산 중 팔이 골절된 50대 여성이
20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드론을 활용해
신고자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한 후
구조활동을 이어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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