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흘째 2만명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집단 감염이 발생한
요양병원에서 엔차 감염자가 발생하는 등
오후 6시를 기준으로
1만 3211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3월 들어 광주에서는 14만명이 넘는 확진자 발생했고,
이는 6만 7천여명이 발생했던 지난달 확진자의
2배가 넘는 수입니다.
전남에서는 오후 6시까지
9951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는데,
자정까지 확진자 집계가 이뤄지면
1만명대 넘길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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