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에서
이틀 연속 신규 확진자가 소폭 줄어들는 등
코로나 확산 추세가 주춤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6시 현재
광주에서 8천 325명, 전남에서 6천 465명 등
모두 만 4천790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는 어제 같은 시간에 비해
광주는 천 백여명, 전남은 3천 2백 여 명이
줄어든 것입니다.
방역당국은 그러나 내일(21)부터는
사적모임 인원이 8인까지 늘어나는 등
완화된 거리두기 지침이 적용된다며,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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