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납액 징수 강화, 취약계층 세제 지원.. 세정 양면 정책

김양훈 기자 입력 2022-03-21 19:00:55 수정 2022-03-21 19:00:55 조회수 1

전라남도는

지방세 체납액 징수 강화와 함께

코로나 장기화로 어려운 취약계층에게는

세제 지원 등 양면정책을 펴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체납자에 대해 암호화폐 거래소의

가상자산 소유 여부를 확인해 압류하고

이와별도로 영세기업, 소상공인은

징수유예와 관허사업 제한 유보 등으로

체납자의 경제활동 회생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의

올해 이월 체납액은 총 791억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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