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과 휴일을 지나는 동안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
오늘(27) 저녁 6시를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는 1만 5천 13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어제 광주전남의 일일 확진자는
1만 9천 87명으로
2만 명선은 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방역당국은
주말 휴일 병의원에서 신속항원검사가 중단되다보니
코로나확진자가 일시적으로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주중에 확진자 현황을 지켜봐야
감소세로 돌아섰는 지 판단할수있다고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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