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부터 도내 보건소 신속항원검사 중단

김진선 기자 입력 2022-04-03 19:11:17 수정 2022-04-03 19:11:17 조회수 0


정부의 방역, 의료체계 개편에 따라
전남에서도 오는 11일부터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신속항원검사를 중단하고,
PCR 검체채취만 하게 됩니다.

이번 조치는 동네 병원, 의원에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가 가능해져
치료까지 연계하는 의료체계 전환에 따른 것으로
전라남도는 기존 신속항원검사 인력들이 재배치되면
방역 업무가 효율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습니다.
  • # 보건소
  • # 신속항원검사
  • # 중단
  • # 전남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