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하면서
사흘째 1만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하루동안 광주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 등 산발적 감염으로
5천 801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남은 순천에서 1천 명대를 기록하는 등
22개 시군에서 5천 959명이 확진됐습니다.
한편 오늘부터 2주 동안 사적모임 최대 10명,
다주이용시설 영업시간을 밤 12시까지 적용하는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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