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코로나19 확산세 감소..오늘부터 완화된 거리두기

김영창 기자 입력 2022-04-04 11:01:25 수정 2022-04-04 11:01:25 조회수 5

광주전남 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하면서

사흘째 1만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하루동안 광주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 등 산발적 감염으로

5천 801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남은 순천에서 1천 명대를 기록하는 등

22개 시군에서 5천 959명이 확진됐습니다.



한편 오늘부터 2주 동안 사적모임 최대 10명,

다주이용시설 영업시간을 밤 12시까지 적용하는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됩니다.



  • # 코로나19
  • # 확산세
  • # 주춤
  • # 사회적거리두기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