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서대석 광주 서구청장 등 12명에 대해
후보로서 적합하지 않다고 판정을 내렸습니다.
민주당 공관위는 정밀심사 대상으로 분류된
60명에 대해 재심사를 한 결과
12명을 부적격 처리하고
5명을 재면접 대상으로 의결했습니다.
부적격 대상자에는
음주 운전으로 3회 이상 적발된
서대석 서구청장이 포함돼
선거 구도 재편이 불가피해졌습니다.
한편 부적격 처리된 대상자는
재심위에 재심을 신청할 수 있고,
적격 판정을 받은 대상자는
오는 7일까지 경선 후보자 공모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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