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닷새만에 2만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하루동안 광주에서는
요양원과 기존 확진자의 접촉 등
산발감염으로 9천 29명이 확진됐습니다.
전남은 22개 시군에서
1만 1천 70명의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순천 2천 여명, 여수와 목포, 광양에서
각각 1천 여명대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광주전남 하루 확진자는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1만명대를 기록했지만
다시 2만 명대를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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