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 낮 2시 40분쯤
장성군 장성읍 단광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출동한 산림당국에 의해 5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임야 0.3헥타르가 탔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산림당국은 입산객 실화 가능성을 열어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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