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공천 배제된
광역의원 9명과 기초의원 예비후보 21명의
재심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이들 재심 신청 후보들은
공관위의 심사 결과 부동산 투기와 갑질 의혹,
뇌물수수, 음주운전 등의 이유로 컷오프 됐습니다.
공관위는 또 광역의원 공천 신청자 101명에 대한
면접 심사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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