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의 코로나 확진자 수가
닷새 만에 네 자리수로 감소했습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어제(15) 하루 코로나 19 확진자는
광주 4천 95명, 전남 4천 971명으로
지난 10일 이후 닷새 만에 다시 네 자리수로
줄어들었습니다.
확진자 감소 추세에 따라
오는 18일부터는
사적모임 인원제한과 영업시간 제한 등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해제되고,
종교시설도 인원 제한없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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