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8천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어제 하루동안 광주에서는
요양원과 기존 확진자의 접촉 등으로
3천 20명이 확진됐습니다.
전남은 순천과 여수에서 각각 800명 대를 기록하는 등
22개 시군에서 5천 81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 당국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신규 확진자 수가 감소했더라도
코로나 확산 가능성은 여전히 안심할 수 없다며
생활 속 방역 수칙을 지켜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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