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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당선인, 광양에서 지역균형발전 의지 재확인

김주희 기자 입력 2022-04-21 20:44:29 수정 2022-04-21 20:44:29 조회수 1

(앵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광양제철소를 방문해

한국 제철 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역 균형 발전의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윤당선인이 방문한 자리에서는

포스코 본사의 전남 이전 등

지역 주요 현안 사업들도 건의돼

새정부의 국정 과제로 반영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포스코 광양제철소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방문했습니다.



'약속과 민생의 행보'라는 주제로

호남과 PK지역 1박 2일 순회 일정에 포함돼

포스코 광양제철소를 찾은 겁니다.



윤 당선인은 지난 1987년 첫 쇳물을 생산한 이후

누적 생산량 1억2천만 톤을 생산한

세계 최대 규모 용광로인

제1고로도 직접 둘러 봤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광양제철소를 방문한 자리에서

제철이 한국 산업의 힘찬 견인차 역할을

해줄 것이라 믿고 기대한다며 방문 소감을 밝혔습니다.


" 이제 4차 산업혁명, 그리고 또 탄소 중립 이 모든 것을

우리 제철이 함께 실현해 나가면서 한국 산업의 힘찬

견인차 역할을 해 줄 것을 믿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 한국의 주력 산업인

자동차.조선 산업과 제철 산업이

상호 공존하며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철이 산업의 기본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포스코가 대한민국 산업 발전에 주축이 돼 왔고
또, 우리나라 4대 수출품이 자동차와 조선인데 이 역시도
바로 제철 산업의 공존의 양면입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윤 당선인에게

최근 지역 사회 내에서 뜨거운 논란이 되고 있는

포스코 케미컬 본사의 전남 이전,

전라선 고속철 예타 면제 등

지역의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지난 해 12월 국민의힘 대선 후보 자격으로

광양항을 방문한 이후

4개월 여 만에 다시 광양을 찾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의지가 거듭 확인된 만큼,

전남의 지역 현안들이

새정부의 국정 과제로 반영될 수 있을지

지역 사회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습니다.



MBC NEWS 김주희입니다.

  • # 윤석열
  • # 광양제철소
  • # 국정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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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희 juhee@y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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