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민사회단체 총연합이
정계은퇴를 선언한
586정치인은 광주시장 경선에
개입하지 말라고 요구했습니다.
광주시민사회단체 총연합은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 등
대표적인 586정치인들이
강기정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선대위원장까지 맡는 등
광주시장 선거에 개입하려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정권재창출 실패 책임을 망각하지 않았고,
정계 은퇴 선언이
대국민 사기극이 아니라면
시장 경선 개입을 중단하고
광주시민 앞에 사과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 광주시민사회단체총연합
- # 정계은퇴
- # 586
- # 광주광역시장
- # 경선
- # 개입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