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남 코로나19 확진자가
열흘 연속 네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광주*전남 방역당국에 따르면
어제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광주 1677명, 전남 1788명으로
모두 3465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14일까지
1만명대 확진자가 이어졌지만
열흘 전부터
네 자릿수 확진자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이
최고 단계인 1급에서 2급으로 낮아졌으며,
이에 따라 영화관과 실내체육시설 등에서
취식이 가능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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