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탈락한
이용섭 광주시장이
남은 임기동안 시정을 잘 챙기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장은 중단없는 광주 발전과
더 크고 강한 광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지만,
자신의 부족으로 경선에서 실패했다며
남은 임기 2개월동안
시정에 빈틈이 없도록 챙기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장은 지난달 31일
광주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면서
직무가 정지돼 있는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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