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전남에서 신고된 공직선거법 위반 사례는
2백 건 가까이 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 선거관리위원회에 접수된
6·1 지방선거 관련 위법 신고는 광주 18건,
전남 100건으로 집계됐다.
광주전남 경찰에도 현재까지 선거 관련해서
광주 14건, 전남은 62건이 접수돼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유형 별로는
금품 제공과 허위사실 공표 등이 많았고,
조사 대상자는 120여 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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