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공공산후조리원 '신생아 캠' 전면 도입

신광하 기자 입력 2022-05-22 15:29:35 수정 2022-05-22 15:29:35 조회수 1

전남도는 올해부터 공공산후조리원의

신생아 캠 서비스를

도내 모든 공공산후조리원으로 확대합니다.



공공산후조리원의 신생아 캠 서비스는

모바일 앱을 통해 부모가 아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로

최근 코로나 19 여파로

산후조리원의 외부인 방문이 제한되면서

설치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신생아 캠 서비스는

전남도가 비대면 서비스 확대에 맞춰

지난해 해남공공산후조리원에서 우선 시행했고,

서비스 만족도 조사에서 높은 평가와 함께

확대요구가 있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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