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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민주화운동 당시
광주에 투입돼던 계엄군이 5.18 피해자 가족들을
만나는 자리가 마련되고 있습니다.
가슴속 응어리와 원망, 죄책감을
조금이라도 덜어내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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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신축 공사현장에서
또 다시 30대 노동자가 목숨을 잃었습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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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후보자들이
유세 차량을 막무가내 주차하면서
주민들에게 불편과 골칫거리가 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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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중단됐던
광주 프린지 페스티벌이 다음 달 4일 개막돼
4개월 동안의 대장정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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