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여파에도
지난해 전남을 찾은 관광객 수가
전년에 비해 9%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을 찾은 관광객은 4천240만 5천 여명으로
전년 3877만 명보다
363만 명, 9.3% 늘었습니다.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은 곳은
여수 엑스포 해양공원으로 360만 명이 다녀갔고
순천만 국가정원과 여수 여동도,
담양 메타프로방스, 죽녹원 등도
50만 명 이상이 방문했습니다.
#전남#관광객#여수#담양
- # 전남
- # 관광객
- # 여수
- # 담양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