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에서는
어제 천 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감소 추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어제 광주는 496명, 전남은 508명의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해
전날 천 59명에 비해 55명이 줄었습니다.
광주는 14일째, 전남은 8일째
세 자리수 감염 추세를 이어갔습니다.
전남의 신규 확진자 가운데
60대 이상이 27%로 가장 많았고,
누적 사망자는
광주 553명, 전남은 459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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