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 지방선거를 앞둔 마지막 주말
각 후보들은 막판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전통적 민주당 텃밭인
광주 전남 지역의 민심이
이번 지방선거에선 어디로 향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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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운동 문자메시지를
위법하게 전송한 혐의로
기초의원 선거 후보자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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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 넘게 목포 선창에 위치해 있던
목포수협이 북항으로 자리를 옮깁니다.
사무실 이전 작업이 막바지에 접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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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가
수소경제 중심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해
지역사회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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