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휴일이 지나면서 700명 대를 보이면서
다시 증가했습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광주에서는
가족, 지인 간 접촉 등 산발적 감염으로
353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남은 여수 101명, 순천 90명 등
22개 시군에서 446명이 확진됐고,
사망자는 1명이 발생했습니다.
이에 따라 누적 사망자는 광주 557명,
전남은 470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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