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MBC 뉴스투데이 2022.06.10

이계상 기자 입력 2022-06-10 08:09:45 수정 2022-06-10 08:09:45 조회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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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학동 참사가 발생한 지 1년이 됐지만

건설 현장의 위험은 여전히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참사의 주 원인이 됐던 불법 재하도급은

수 차례 점검에도 불구하고 뿌리뽑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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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목포신항을 찾아

국립세월호생명기억관 건립을 약속했지만

여전히 풀어야할 숙제가 산적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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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 소비자물가가

14년만에 최대 폭으로 치솟으면서

지역 경제 전반에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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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남해안의 적조와 고수온 피해가

이르면 다음달 초부터 나타날 거라는 예보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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