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광주와 전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513명이
발생했습니다.
광주에서는 위중증 환자 2명이 나오는 등
산발적 감염으로 198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남은 가족과 지인 등 기존확진자의
접촉으로 여수와 순천 등 22개 시군에서
315명이 확진됐습니다.
광주전남은 지난 주중 600~800명대
확진자가 나왔으나,
이번 주중 첫 날 500명대로 확진자가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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