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당이
'광주형 일자리'는 시장 원리를 무시한
정치적 산물이라며, 광주 글로벌모터스를
민간기업에 매각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생당은
광주시가 최대 주주인 광주 글로벌모터스는
시시각각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없고,
오는 2027년이면 자본 잠식도 우려된다면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민간 매각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민간매각협의회를 구성해
정당과 정치적 유,불리를 떠나
사회적,정치적 갈등을 해결하는데
민생당이 앞장서 나서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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