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이틀째 400명 대를 보이면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어제 광주에서는 기존확진자의 접촉 등
산발적 감염으로 18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남은 순천과 목포, 여수 등
21개 시군에서 239명이
확진됐습니다.
이에 따라 누적확진자는 광주 53만 3천 여명
전남은 59만 8천 여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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