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영암서 외국인 근로자 해상 추락..해경 수색

김양훈 기자 입력 2022-06-17 18:24:18 수정 2022-06-17 18:24:18 조회수 0

오늘 새벽 2시 50분쯤

영암군 삼호산단의 한 조선소에서 일하던

베트남 국적의 22살 A 모 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목포해경은

주변 CCTV 확인한 결과

A 씨가 어제 오전 6시 15분쯤 부두로 이동한 뒤

바다에 빠진 것으로 추정됨에 따라

경비정과 구조대 등을 투입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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