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해수욕장서 물놀이 하던 60대 숨져

박종호 기자 입력 2022-06-20 15:25:24 수정 2022-06-20 15:25:24 조회수 3

어제 오후 2시쯤

신안군 자은면의 한 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던 66살 A 씨가

바다에 빠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A 씨 지인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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