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농어촌공사, 경영평가 B등급 '보통'

한신구 기자 입력 2022-06-21 13:53:34 수정 2022-06-21 13:53:34 조회수 2

빛가람 혁신도시에 위치한 공공기관들의

지난해 경영 실적이

기관에 따라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기획재정부가

2021년도 공공기관의 경영실적을 평가한 결과,

지난해 5조8천6백억원의 적자를 낸 한국전력은

C등급으로 보통 판정을 받았습니다.



한국 농어촌공사도 '보통' 판정을 받은 반면,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우수'인 A 등급을 받았습니다.



또 한전 KDN과 한전 KPS,

한국 방송통신평가진흥원과 인터넷진흥원은

양호한 B 등급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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