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시간대 보성 아파트서 화재... 24명 연기 흡입

임지은 기자 입력 2022-06-23 10:27:18 수정 2022-06-23 10:27:18 조회수 2

오늘(23) 새벽 4시 30분쯤,

보성군 벌교읍의 한 아파트 1층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아파트 주민 24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집 내부 50제곱미터가 타

소방서 추산 3억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장실 내부에서

불이 처음 시작된 게 아닌가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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