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코로나19 확진자 이틀째 300명 대

김영창 기자 입력 2022-06-24 09:57:32 수정 2022-06-24 09:57:32 조회수 0

광주전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이틀째 300명 대를 기록하는 등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어제 광주에서는 가족과 지인 등

일상적 감염으로 143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남은 여수와 순천 등 20개 시군에서

182명이 확진됐고

위중증 환자는 5명이 발생했습니다.



이에 따라 누적 확진자는 광주 53만 6천 여명

전남은 59만 8천 여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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