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양향자 의원이
국민의힘이 제안한 반도체 특위 위원장을
맡기로 했습니다.
양 의원은
반도체는 경제이자 안보라며,
정파에 관계없이 반도체의 미래를 걱정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특위로 만들겠다며
반도체 특위 위원장직을 수락했습니다.
양 의원은 지난해 민주당을 탈당한 뒤
무소속으로
민주당의 이른바 '검수완박' 법안 추진에
공개적으로 반대 입장을 밝히는 등,
대립각을 세워 앞으로의 정치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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