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서민경제와 직결되는 공공요금 인상을
내년 이후에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물가 안정을 위해
상하수도와 도시가스, 시내버스와 택시 등
공공요금 10가지에 대한 조정과 인상을
2023년 이후에 검토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경제적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에게 50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시행하고
경력 단절 여성과 실업자 등을 채용하는 소상공인에겐
월 5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 # 공공요금
- # 인상
- # 500억원
- # 특례보증
- # 인건비
- # 지원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