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천 명대를 기록하는 등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어제 광주에서는 가족과 지인간의 접촉 등
산발적 감염이 지속되면서 662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남은 여수와 순천에서 각각 100명 대를
기록하는 등 22개 시군에서
754명이 확진됐고,
2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코로나19 재확산을
공식화하고 대응 방안을
내일(13)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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