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코로나19 확진자가
각각 500명 대를 기록하는 등
휴일 검사량 감소로 소폭 감소했습니다.
어제 광주에서는 기존확진자의 접촉 등
산발적 감염으로 580명이 확진됐고,
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전남은 여수와 목포 등 22개 시군에서
547명이 확진됐고,
4명의 위중증 환자가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휴일 검사량 감소로
평일 대비 300명 이상 줄어들었다며
이번주에 확진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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