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4천 800여 명을 기록하는 등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어제 광주에서는 기존확진자의
접촉 등 산발적 감염으로
2천 469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남은 여수와 순천에서 각각 400명 대의
확진자가 나오는 등 22개 시군에서
2천 418명이 확진됐고,
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방역당국은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와
4차 예방 접종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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