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코로나19 취약계층' 특별관리 추진

최다훈 기자 입력 2022-08-08 18:30:08 수정 2022-08-08 18:30:08 조회수 3

전라남도가

코로나19 재택치료 건강모니터링이 중단됨에 따라

60세 이상 홀로사는 노인 등에 대한 특별관리를

실시합니다.



전라남도는 건강모니터링 전담반을 구성하고

재택치료중인 60세 이상 홀로사는 노인,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일 2회 이상 유선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비대면 진료, 응급 후송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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