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기존 코로나19 백신으로
항체 형성이 어려운 사람들을 대상으로
예방적 항체주사제 '이부실드' 투약을 시작합니다.
전라남도는 목포중앙병원 등 20곳을
투약 의료기관으로 정하고 면역 억제 치료를 받는
혈액암 환자나 장기이식 환자 등을 대상으로
투약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부실드는 근육주사로
항체를 체내에 투여하면 수 시간 내 감염예방효과를
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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