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남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이틀 연속 1만명을 넘어섰습니다.
광주 전남 방역당국에 따르면
광주에선 4804명이, 전남에선 5342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남에서는 여수에서 열린 가수 싸이의
흠뻑쇼와 관련해 전날에만 34명이 확진돼
흠뻑쇼 관련 누적 확진자가 70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광주에선 기존 확진자 가운데
1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가 590명으로 늘어났고,
전남에서도 기존 확진자 가운데
2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가 522명으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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