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인공지능 기술을
공공의료에 접목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국비를 지원받게 됐습니다.
광주시는 정부로부터
오는 2025년까지 국비 2백 89억원을 지원받아
스마트폰을 활용해
자신의 의료정보를 열람할 수 있게 하고,
자가 건강관리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번 국비지원으로
지난해 쉰 곳의 병의원을 대상으로만 했던 시범 사업을
4백 30곳으로 늘릴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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