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시간 문 열린 차량 노려 금품 절도... 경찰 수사

임지은 기자 입력 2022-08-17 16:57:47 수정 2022-08-17 16:57:47 조회수 2

주차된 차량에서 금품이 사라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3일 새벽 2시쯤,

남구 효천지구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문이 열린 차량에 있던 귀금속, 현금 등

300여만 원어치의 금품이 사라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은 피해자의 진술과 주변 CCTV를 통해

현재 용의자들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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