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26) 8시쯤,
북구 오치동의 2층짜리 주택에서 불이 나
집 안에 있던 30대 여성이
양 손등과 발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10분만에 꺼졌지만
2층 내부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94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동거남과 다투다
이불에 라이터로 불을 붙였다는 여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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