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명절 음주교통사고 사상 평균 10명

우종훈 기자 입력 2022-08-31 17:23:30 수정 2022-08-31 17:23:30 조회수 4

광주 전남에서 최근 5년간

추석, 설 연휴 음주 교통사고 사상자가

평균 10명씩 발생해 주의가 요구됩니다.



국민의힘 조은희 국회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광주 전남에서는 지난 5년동안 추석, 설 명절에

5백명이 음주 교통사고로 숨지거나 다쳤습니다.



연도별로는 해마다 줄어드는 추세지만

지난해에도 51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 # 광주광역시
  • # 전라남도
  • # 추석
  • # 명절
  • # 음주운전
  • # 교통사고
  • # 사건사고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