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곳곳에 위험을 인지할 수 있는
'스마트 횡단보도'가 설치됩니다.
광주시는 국토교통부 국고 보조 사업에 선정돼
국비 8억, 시비 12억원을 들여
내년 하반기까지
서구 금호동, 광천동, 백운 교차로 등 22곳에
보행자 사고를 막을 수 있는
스마트 횡단보도를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스마트 횡단보도는
보행자가 신호 안에 건너지 못하면 신호를 연장하고
무단 횡단 보행자가 있으면
전광판을 통해 접근하는 차량에 알리는 기능을 합니다.
- # 광주광역시
- # 국토교통부
- # 스마트횡단보도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